은모래 강가에서
2024년 뜨락에서
불고기가 ~~우리 집에서는 천대를 받는 듯하다오늘 아침엔 비빔밥으로 해결해 보았다
간단하게 먹고 또 남았다 불고기~~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어 두고먹을 사람 없는 우리 집에는 먹거리가 자꾸 밀린다냉장 냉동 다 털이 하고 다시 새 것으로 채우기란 정말 힘든 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