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4년 뜨락에서

불고기 비빔밥

신 애 2024. 4. 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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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가 ~~우리 집에서는 천대를 받는 듯하다
오늘 아침엔 비빔밥으로 해결해 보았다

 

간단하게 먹고 또 남았다 불고기~~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어 두고
먹을 사람 없는  우리 집에는  먹거리가 자꾸 밀린다
냉장 냉동 다 털이 하고  다시  새 것으로 채우기란 정말  힘든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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