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트에서 사다 둔 팽이버섯이 있어
계란만 풀어서 만들어 봅니다
두 팩을 샀는데 한 팩은 상태가 좋지 않아 버리고 ....
계란에 소금 후추간 조금만 그리고 고추 파 조금 썰어 넣고 살살 버무린 후 참기름 한방울 ~^^
이 정도의 양이면 둘이서 먹을 수 있겠지요
기름은 올리브유로....
완성입니다
냉동고에서 기다리고 있는 곶감 그리고 각종 떡 골라서 먹기
그리고 썰어 놓은 바나나 파인애플
이렇게 간단하게 오늘 아침도 끝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역시 팽이전은 먹을 때 수분이 많고 아삭거리는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맛 ~~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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