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사진

카페에서

신 애 2012. 9. 17. 21:54

 

 

뜻밖에 좋은 카페를 만났다

그 시골 한 모퉁이에....

운치있고 아늑한 분위기

바람따라 흔들렸던 내 마음이

곧 차분해졌다

 

다시 오게 된다면 그 때는

혼자 오지 말고 함께 해야지 ...

누구와 함께?

^^*

 

다시 찾아가고 싶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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