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좋은 카페를 만났다
그 시골 한 모퉁이에....
운치있고 아늑한 분위기
바람따라 흔들렸던 내 마음이
곧 차분해졌다
다시 오게 된다면 그 때는
혼자 오지 말고 함께 해야지 ...
누구와 함께?
^^*
다시 찾아가고 싶은 카페...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은모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꽃자리에서 (0) | 2012.09.19 |
---|---|
폭풍 후 (0) | 2012.09.18 |
태풍의 꼬리를 따라 (0) | 2012.09.17 |
포항에서 (2012.9.13) (0) | 2012.09.14 |
경주에서 (아들과 함께) (0)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