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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에게는 늘 아침이옵니다
밤은 곁에 없습니다
있지만 멀리 있습니다
언제나 아침 빛 환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주님
그 빛으로 인하여
오늘을 살고
또 내일을 꿈 꿉니다
주님
밤은 이제 저 멀리 사라지고
밝은 빛의 새벽 그 여명이 우리를 향해
조용히 손짓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소금이라
그 말씀 다시 되 속삭이고 있습니다
위 성가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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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만날 기약이 있음에
딸과의 잠시의 이별도 기쁨이지요
행복이지요
눈물 보일 수 없는 일이지요
해맑은 얼굴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주님의 품에 거하는
사랑하는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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