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2026년 뜨락

네가 꽃처럼 웃는 날ㅡ 어린이날에 부쳐 ㅡ

신 애 2026. 5. 5. 08:59

     

 

      네가 꽃처럼 웃는 날  ㅡ 은모래

 

     네가 꽃처럼  말 없이 웃는 날
     눈 감아도 빛나는 햇살
     바람은  서러운 기억의 문턱을 넘으며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지
 
 
     오 달콤한 설렘
     끝 없이 솟아오르는 날숨이여
     침묵과 고요와 고독이
     한데 어울려 창창한 시로 엮어졌다가
     한 폭의 다양한 색채가 담긴 그림이 된다
     너를 향한 달콤한 노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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