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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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뜨락

조팝꽃에게

신 애 2026. 5. 1. 08:41

조팝꽃에게  ㅡ 은모래 



감꽃 피는 오월에 너도 피는구나 

순수한 네 마음 볼 수 있음이 즐겁고 

미풍에도 손 흔드는 너를 만남이 기쁘구나 

사랑은 아주 작은 것 하나에도 눈을 뜨는 것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화답해 주는 것

 

우리 사는 동안 어찌 즐거움만 있으랴 

우리 서로 함께 하는 동안 어찌 기쁨만 있으랴 

그래서 한 계절 잠깐 만나는 네가  반갑구나 

정말 기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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