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조금 샀습니다
온 천지에 꽃들이 피어나고
가는 곳 마다 꽃들이 널려져 있는데
정작 집에 두고 바라 볼 꽃들은 주변 꽃집에서는 보기 드문 것 같습니다
지난 번 꽂아 두었던 꽃들을 정리하고 새롭고 어여쁜 꽃을 찾으니 가까운 꽃집에는 없는 것 같아 하는 수 없이
장미 몇송이외 다른 꽃을 조금 가져왔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멀긴 하지만 꽃시장에 가서 여러 꽃을 구경하고 예쁜 꽃을 한 아름 사서 올까 싶습니다
아마 작약도 모란도 나와 있을테지요
지금 집에 있는 꽃들입니다

수경재배로 키우고 있는 안스리움ㅡ
정말 힘든 것 같고요
지난번 꽃들 다 정리하고 살려 둔 꽃

오늘 구입한 노란 장미ㆍ분홍 장미


그리고 하얀 스타티스와 리시안셔스(꽃이 오래 가네요)
꽃을 보면 꽃 마음
언제나 즐겁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시들어 버리니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래도 조화보다 생화가 더 좋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집 주변에는 지금 유채꽃과 붉고 흰 철쭉이 여기 저기 다투며 피어나고 있네요
사월의 봄ㅡ
참 좋은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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