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 동안 기장에서
멸치 축제를 하네요
바로 집 가까이라서 오늘 저녁에 잠시
다녀왔답니다


입구부터는 여러가지 먹거리와 상품들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요
정작 궁금해했던 멸치는 생각 밖에 소외를 당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지요
주제는 어디로 가고 부제가 더 축제인양 먹거리 장터 마냥 각종 먹거리들로 가득했지요







조금 걸어가니 아ㅡ이제야 ~~



미역 ㆍ다시마 등 기장 해산물은너무 평범한 것이 되어서일까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대변항의 주변과 멸치 젓갈류 상점들
사람들이 붐비고 보통 때보다 물건들이 많이 팔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멸치 축제~~
튀김 이라도 조금 먹어야겠다 싶어
한 쟁반을 시켜 먹었답니다
멸치회는 이미 집에서 벌써 해 먹었으니
아쉬움은 없고요

마침 프레이드의 행렬이 오고 있었어요
악기를 들고 제복을 입고 뒤따르는 학생들이 정말 멋 있었어요











내일 그리고 하루 더~~
삼일간의 일정
어떤 프로그램과 행사가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축제로 멸치의 소비가 많아져서
그동안 고생한 어민들의 풍성한 경제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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