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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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해 뜨는 아침 식탁

신 애 2026. 3. 20. 06:58

오늘은 사다 둔 빵이 있어
한 잔의 커피와 함께 합니다
별스런 것은 없지만 예쁜 그릇에 담으면
기분도 업되고 먹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빵은 좋아하지도 즐겨하지도 않지만
가끔 식탁에 내어 봅니다
기본 아침은 거의 매일 사과와 계란입니다


조금 전
아침 해가  살짝 얼굴을 내밀었는데
그 아름다운 빛이  사진에는 담겨지지가 않네요
한 마디로 너무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무상으로 공급해 주는
선물이 실로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맡겨진 사명 완주ㅡ
수고 후, 은퇴 후에  주신 하나님의 휴식의 공간은 너무도 감사하고 놀랍고 행복할 뿐입니다
오늘도 감사로 이 아침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삶이 지쳐있고
힘들고 고달파도 귀한 생명과 삶의 터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기쁨과 행복의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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