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집순이입니다
빨래는 세탁기에 맡기고
별 다른 할 일은 없으니 입이 조금 심심하다고 하네요
문득 맥반석오징어 조금 남은 것이 생각 나서 냉장고에서 꺼냈습니다
그냥 먹을까 하다가 혼자 먹어도 멋있고 맛있게~~^^
어울릴만한 것들을 이것 저것 꺼내 놓고
식탁 위에 올려 봅니다
어디에다 담을까 하다가 구석에 외롭게 숨어 있는 나무 그릇 하나를 발견
얼른 꺼내어 살짝 기름옷으로 단장하여
빛을 보게 합니다



어때요?
보암직ㆍ먹음직 스럽지요?


금장 시계도 곁들이고요

혼자만의 멋진 간식 시간
즐겁고 행복합니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날도 올까요?
~~^^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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