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6년 뜨락

노랑 동백

신 애 2026. 3. 19. 09:10
  노랑 동백  ㅡ 은모래   








한잔 마시는 크리스탈 글라스에서

입술 떨리는 노랑 동백의 꽃향

햇살 부서지는 창가

살며시 고개 내미는 비단 꽃 이파리

눈 꽃 저 멀라 사라졌어도

내 가슴 고이 물든

그대 한 떨기 황홀한 웃음이여

그대 수줍은 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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