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6년 뜨락

내가 꽃 처럼 웃는 날

신 애 2026. 3. 16. 08:50

 

네가 꽃 처럼 웃는 날  ㅡ 은모래

 

 

 

네가 꽃처럼  말 없이 웃는 날

 

눈 감아도 빛나는 햇살

 

바람은  서러운 기억의 문턱을 넘으며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지

 

 

 

오 달콤한 설레임

 

끝 없이 솟아오르는 날숨이여

 

침묵과 고요와 고독이

 

한데 어울려 창창한 시로 엮어졌다가

 

한 폭의 다양한 색채가 담긴 그림이 된다

 

 너를 향한 달콤한 노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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