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식탁보 샀어요~~~♡♡

신 애 2026. 2. 12. 07:17



명절ㅡ구정이 가까와 오니 괜히 마음이
분주해지는 것 같아요
평소와는 달리 음식 장만도 좀해야 되겠고
어제는 이것 저것 장을 보고
좁은 부엌에서  정리하느라 바빴답니다
그냥 대충 해서 지나면 되는데

식탁보를 한번 깔아서 식탁 분위기부터 바꾸어볼까 하고 부랴부랴 쿠#에서 구입한
린넨 방수 식탁보랍니다
어때요?
예쁘고 멋지지요?

매일 새롭게 뜨는 태양인데
우리는 너무 평범하게 무덤덤하게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저는 언제부터인가 매일 매일이
새롭고  귀한 날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의미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매일 새벽 4시경에는 깨어 잠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한 후
계획에는 없었지만
오늘의 양식을 준비하지요
그래서 매일 매일 메뉴가 간단하지만
조금씩 다르게 연출(?)된답니다
제일 먼저  따뜻한 물한잔은 기본이고요

자ㅡ
오늘은 이렇게  차림이 되었습니다
저도 감사하고 즐겁지만
누구보다 함께하는 남편이 제일 좋아하겠지요
근데 아쉽게도 무뚝이 남편은 별 감동도 없고 표현도 없답니다
그래도 제가 행복하면  되었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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