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 날에 - 은모래

그대와 함께 하는 새로운 여행
지난 시간의 터널을 지나다 멈춘 후회의 바다
뒤엉킨 삶의 검푸른 물결을 거슬러
무거운 짐 훌훌 벗고 흘러가야지
발걸음 가볍게 당당히 어깨 펴고서
눈 감으면 다시 떠오르는 시혼 (詩魂)
한음 한음 멜로디로 엮어가면서
나의 사랑 아름답게 저물 때까지


그대와 함께 하는 새로운 여행
지난 시간의 터널을 지나다 멈춘 후회의 바다
뒤엉킨 삶의 검푸른 물결을 거슬러
무거운 짐 훌훌 벗고 흘러가야지
발걸음 가볍게 당당히 어깨 펴고서
눈 감으면 다시 떠오르는 시혼 (詩魂)
한음 한음 멜로디로 엮어가면서
나의 사랑 아름답게 저물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