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6년 뜨락

새해 새 날에

신 애 2026. 1. 1. 15:07

 

 

2026년 새 날에 - 은모래
 

   

 

그대와 함께 하는 새로운 여행  

 

지난 시간의 터널을 지나다 멈춘  후회의 바다

 
 뒤엉킨 삶의 검푸른 물결을 거슬러
 
무거운 짐 훌훌 벗고 흘러가야지
 
발걸음 가볍게 당당히 어깨 펴고서
 
눈 감으면 다시  떠오르는 시혼 (詩魂) 
 
한음 한음  멜로디로 엮어가면서 
 
나의 사랑 아름답게 저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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