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도 바다가 보입니다


창문에 커텐을 달아야 하는데
바다 뷰가 좋아 당분간 그냥 두기로 합니다
조금허전한 기분이 들어 식탁 러너를 짧은 커텐처럼 달아 보았네요
어때요?괜찮지요?


작은 방ㅡ에도 사용하고 있지 않는 러너를 커텐으로 활용해 보았지요
예쁘고 간단하고 좋습니다
서재에도 마찬가지~~
러너를 왜 이렇게 준비를 해 놓았는지
이 때를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회전 책장에는 소품들을~~






이렇게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게 옷을 입혀보고
즐겨봅니다
25년동안 낡고 오래된 사택에 살다가
꿈 같이 아늑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주신 하나님께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고생 끝에 낙입니다
수고 후에 주시는 위로를 듬뿍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