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오늘 저녁

신 애 2023. 9. 1. 18:06

왜 이렇게 입맛이 없나  모르겠다

맛 있는것 먹고 싶은것이 없네
그래도 남편이 집에 있으니 어쩔 수없이 집밥을ㅡ
점심 때도 집에서 먹었는데~~
냉장고에 있는 명이  절임과 깻잎  무침을 꺼내고 계란찜 하고 고등어로 약간졸임식ㅡ송이버섯 굽고
게맛살 오이 배 ㅡ냉채겨자소스 로버무리고ㅡ
맑은 소고기 무국ㅡ
이렇게 오늘 하루도 다 지났구나
오늘은 아무데도 안 나가고집에만 있었네 잠깐 근처 마트에 다녀온 것 뿐ㅡ
카페도 지겹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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