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Brightman-Scene D,Amour
다음 칼럼 ( 2003년도 )을 시작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흘렀다
나도 변하고 글도 변했을까
나는 변치않고 글은 변했을까
글은 그대로이고 나만 변했을까
아니면글도 나도 변치 않았을까
언제나 마음은 한결같지만
주위의 환경에 따라 변하고
또 달라질 수도 있는 사람 사람과의 관계
변함없이 끝까지 ..
이 말만큼 무게있는 말 또 있을까 싶다
'그대에게 보내는 음악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ㅡ내 평생에 가는 길 (18) | 2023.05.17 |
---|---|
찬송가ㅡ내 주를 가까이 (46) | 2023.04.26 |
[The Passion of The Christ] (35) | 2023.04.07 |
그리움의 길 (24) | 2023.02.15 |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을 들으며 (19) | 202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