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신 애 2020. 5. 29. 03:15

 

찬송과 함께하며 살아갈 수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힘 들때 고달플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찬양으로 힘을 얻고 비틀거리는 삶의 길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고

또한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가

오늘도 찬송으로 하루의 문을 연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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