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그대에게 보내는 음악 선물

ㅡ마이 선ㅡMy son

신 애 2025. 5. 17. 06:55

 수년 전에 이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도 가슴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좋은 음악이 지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이 음악이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세모 누르기 해서  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꼭 한번 들어보세요
(이전에 동영상을 클릭하지 않아도 컴만 열 면 음악이 바로 나오는 소스가 있었던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눈을 살짝 감고 조용한 곳에서 말입니다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육개장을 끓여 놓고 저녁 준비를 마치고
잠시 소파에 몸을 기대어 이 음악을 듣습니다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녁~~~

 

양파 피클 만들어 놓고요

육개장 끓여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