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2026년 뜨락

제비꽃

신 애 2026. 6. 27. 09:14

제비꽃 ㅡ 은모래

 

 

 

내 가슴 묻혀있는 소망을 띄울까나

 

향기라도 날아 날아

 

온 세상 갈 수 있게

 

바람의 그림자를 따라 따라 가면은

 

낯선 세상 새 친구 만날 수도 있겠지

 

쪼그리고 앉아 측은히 있지 말아

 

봄 지나 여름 오면 나랑 함께 여행하자

 

 

'2026년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을 눈 뜨게 하는 사랑  (18) 2026.06.26
그대 생각  (12) 2026.06.23
바다를 보며  (14) 2026.06.22
비 오는 날의 수묵화  (21) 2026.06.20
느티나무 아래서  (10)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