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ㅡ 은모래

내 가슴 묻혀있는 소망을 띄울까나
향기라도 날아 날아
온 세상 갈 수 있게
바람의 그림자를 따라 따라 가면은
낯선 세상 새 친구 만날 수도 있겠지
쪼그리고 앉아 측은히 있지 말아
봄 지나 여름 오면 나랑 함께 여행하자

'2026년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름을 눈 뜨게 하는 사랑 (18) | 2026.06.26 |
|---|---|
| 그대 생각 (12) | 2026.06.23 |
| 바다를 보며 (14) | 2026.06.22 |
| 비 오는 날의 수묵화 (21) | 2026.06.20 |
| 느티나무 아래서 (10) | 202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