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2026년 뜨락

바다를 보며

신 애 2026. 6. 22. 09:40



* 바다를 보며 /은모래 *

길은 열려 있었지 
언제나 
어둠을 걷어내는 
아침이 오면
바다를 끌어안고 
꽃을 피우는
해는 오늘도 
끄떡없이 떠올라
바다와 바다사이 
작은 섬에도
풀꽃 져 버린 
빈 들녘에도
따스하고 부드러운 
손을 내밀어
조각조각 널브러진 
꿈을 모은다
길은 열려 있었지 
언제나
돌아 선 쓸쓸한 
내 사랑에도
눈 감으면 환히 
떠오르는 길
기다림에 너를 향한 
그리움 짙은
길은 
언제나 열려 있었지
2004.6.11.

* 바다를 보며 /은모래 *

길은 열려 있었지 
언제나 
어둠을 걷어내는 
아침이 오면
바다를 끌어안고 
꽃을 피우는
해는 오늘도 
끄떡없이 떠올라
바다와 바다사이 
작은 섬에도
풀꽃 져 버린 
빈 들녘에도
따스하고 부드러운 
손을 내밀어
조각조각 널브러진 
꿈을 모은다
길은 열려 있었지 
언제나
돌아 선 쓸쓸한 
내 사랑에도
눈 감으면 환히 
떠오르는 길
기다림에 너를 향한 
그리움 짙은
길은 
언제나 열려 있었지
2004.6.11.

바다를 보며 ㅡ은모래                 


길은 열려 있었지 언제나
어둠을 걷어내는 아침이 오면
바다를 끌어안고 꽃을 피우는
해는 오늘도 끄떡없이 떠올라
바다와 바다사이 작은 섬에도
풀꽃 져 버린 빈 들녘에도
따스하고 부드러운 손을 내밀어
조각조각 널브러진 꿈을 모은다

길은 열려 있었지 언제나
돌아 선 쓸쓸한 내 사랑에도
눈 감으면 환히 떠오르는 길
기다림에 너를 향한 그리움 짙은
길은 언제나 열려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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