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2026년 뜨락

꿈을 꿉니다

신 애 2026. 6. 5. 08:53

꿈 ㅡ 은모래

 

 

 

꿈을 꿉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고

꽃과 나비가 소곤소곤

새와 물소리가 노래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천지는 조용한데

만물은 부드러운 햇살을 타고 떨며 가벼이 웃습니다

지난 기억은 새롭고 옛 추억도 달콤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어디선가 날아와 내 곁에 머뭅니다

다정하게 어깨를 쓰다듬어 줍니다

많이 기다렸지

힘들었지

보고 싶어 한 눈이 감겨져 버렸군

기쁨의 눈물은 양볼로 흘러내리고

그 흘러내린 자국마다 꽃이 핍니다

아름답고 선명한 행복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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