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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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작약꽃이 진 후

신 애 2026. 5. 15. 09:13


섬세하고 여린 작약꽃이
일주일이나 되었을까요?
손을 대니 후루루루 꽃잎이 떨어집니다
버리려고 하다가 몇 송이여도 그 꽃잎이 너무 많아 담아 보았습니다
떨어진 꽃잎 위로 내 시선이 오래 멈춥니다
아직 아직은 볼만한데 정말 안타깝네요


 

 

오래 두고 볼 수 없는 생화
그래도 조화보다는 자꾸 생화에 눈길이 멈추니 어찌합니까
키우지는 못하고 즐기기만 좋아하는 나
어찌 꽃을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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