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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래 강가에서

다시 사신 예수님

2026년 뜨락

하나님의 사랑

신 애 2026. 4. 2. 08:39

 

 

사랑의 길 ㅡ 은모래

 

 

 

사랑의 길 밖애서 잠시 길을 잃었다

 

믿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하여

 

바라볼 수 없는 사람에 대하여 

 

지나가던 바람도 묻지 않았다

 

 

 

기대에 어긋난 완벽한 사랑이 

 

절제된 낮은 마음을 가로 질러 

 

서서히 내게서 멀어지는 동안 

 

나는 또 다른 길의 사랑을

 

또한 그 사랑의 진가를 느끼지 못하고 

 

사랑의 길 밖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바보, 왜 그래

 

사랑은 이미 네 안에 있잖아

 

죽어서야 꽃 피는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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