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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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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뜨락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 아가서 )

신 애 2026. 3. 8. 09:5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2:10~13)
 
 
 

 
나를 사랑해 주고
함께 해 주는 이가 있는 행복한 자
어여쁜 자라고 불러주시는 이가 있는
사람의 행복이 성경에 기록되었네요
세상의 그 누구도 알아 주지 않고
몰라 주어도
오늘도 내 이름을 아시고 불러주시는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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