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6년 뜨락

꽃 눈 열린 날

신 애 2026. 3. 10. 10:21







꽃눈 열린 날 * 은모래 *

   
그대 떠나간 자리에

꽃눈 열린 날

서러운 세상  향기로 가득하고

가지 가지마다 봄이 피다

그리움에 눈물 흘리지 말라

봄비 대신 운 뒤 꽃눈 열렸다

떠나간 이 소중히 가슴에 새기고

아름다운 사랑만 추억하라

맑고 어여쁜 꽃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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