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모래 강가에서
2026년 뜨락
봄 , 내 가슴에 오다 ㅡ은모래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
생각만 하여도 가슴 떨리네
바람꽃처럼 날리는 연분홍빛 의상으로 갈아 입고
반짝이는 비둘기의 날개처럼 너를 둘러싼 은빛구름 속
바람도 없이 흐르는 별 그림자 가슴에 안고
세상에 볼품없는 나에게도 오다니
James Last - Spring Song 봄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