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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의 하늘은 또 다른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매일 똑 같지 않듯 자연의 얼굴도 이렇게 매일 매 순간 표현을 달리 하고 있네요
표정도 마음도 매일 똑 같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싫증이 날까요
어제 저녁 아파트 주변을 잠시 걷다가 아름답게 핀 꽃을 보았답니다 정말 봄,봄이 왔네요
보는 것ㅡ 먹는 것ㅡ 우리가 살아가는데 빼 놓을 수 없는 귀중한 것들이지요
어제 점심은 작은 식당에 가서 솥밥(성게알ㆍ연어알)을 먹었고요
오후엔 단팥죽을 한 그릇 먹었지요 곁들여 주시는 차 한잔도 감사한 맘으로 마셨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은 또 이렇게 간단하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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