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6년 뜨락

홍매화

신 애 2026. 2. 9. 09:40


















홍매화 / 은모래



 
 
 
계절의 바람따라 돌아 설 아쉬움에
너를 보면 더욱 가슴 벅찬가 보다
누구나 네 앞에선 얼굴 붉은 소녀가 되고
가슴엔 향긋한 바람이 불지
 
 
 
첫 사랑에 불 붙던 때 흔적없이 사라지고
흔들리는 너의 모습 내 시야를 사로잡는
아직은 추운 겨울
봄은 어디서 길 찾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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