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사진

장미 ㅡ우리 동네

신 애 2025. 5. 22. 19:29


계절의 여왕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걷지 않으면 잘 볼 수 없는
꽃들의 모습입니다

칫과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천천히 걸으면서  곱게 핀 장미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올려봅니다
꽃도 예쁘지만~~
꽃보다 더  예쁜 우리의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은모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정원  (28) 2025.06.12
바다와 유채 꽂  (13) 2025.03.27
제주의유월ㅡ2  (75) 2024.06.26
제주의 유월  (60) 2024.06.25
추수 감사 주일에  (11)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