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사진
Canon and Gigue in D Major, P. 37_ I. Canon
계절의 여왕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걷지 않으면 잘 볼 수 없는꽃들의 모습입니다칫과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오랜만에 천천히 걸으면서 곱게 핀 장미를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올려봅니다꽃도 예쁘지만~~꽃보다 더 예쁜 우리의 모습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