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어제 저녁 (3/13)입니다

신 애 2020. 3. 14. 06:31

 

      어제 저녁 사진을 오늘 올립니다       

 

집밥 그리고 간편식 건강식의 밥이 조금 지겨울 즈음

맛 있는 고기(한우 토시살)를 통마늘과 함께 구워

파 절임과 깔끔하고 상큼한 도라지 오이 초 무침으로 곁들이니

다시 새 기운이?

^^

한번쯤 외식? 이런  유혹을 물리치고 계속 진행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건강한 밥상을 위하여

 

 

 

 

 

 

마카롱 ~ 묵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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