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저녁 식사 합니다

신 애 2020. 3. 7. 17:16

 

* 오늘 저녁도 간단하게 *

 

현미, 통밀쌀 밥 / 갈치 조림 / 두부 버섯 계란 탕 / 무우적양파 나물  / 호박볶음

계속 환자식 같지요?

오늘까지 2주간이 지났는데

몸이 달라지고 있답니다

배 들어가고 체중도 줄어들고요

^^

최소한 양념 제한하고 순수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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