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사진

피아노

신 애 2006. 5. 7. 19:57
 

 

 

마음이 무거운 날

내 메마른 감성의 바닥에 불을 지피고

노래의 옷을 입혀 가슴 밖으로 날려 보내는 일

수심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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