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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해운대 조선 호텔에 왔어요

신 애 2026. 7. 16. 13:47

점심 후
커피 한잔 어디로 갈까 하다가
정말 정말 오랜만에  해운대 조선 호텔을 찾았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창가엔 자리가 없고
중앙 부분에 좌석이 있네요
오랜 전통과 격조 있는  호텔답게
로비 내부가 깨끗하고 단정 합니다

전자 피아노인 듯한데 참 멋지군요
소리는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아포가토랑 아이스커피 한잔을 시켰는데  가격이 꽤~~ 입니다
호텔이니까요

마침 창 가에 있던 한 팀이 나가고
해운대 바다뷰를 찍을 수 있게 되었네요
우뚝 솟은 빌딩과 산  하나를 거의  점령한
집들이 빼곡한 부산 해운대 바닷가의 풍경은 흔히 볼 수 없는 풍광이기도 하겠지요

잔잔하게 밀려오는 파도
백사장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 와 있네요
여름 여름입니다
점점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를 찾게 되겠지요

행복한 오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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