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현미 가래떡
이왕 내친김에 저의 특기 메뉴인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네 가닥만
그 대신 부재료는 조금 넉넉하게
채를 썰고 각각 따로 볶아요~~


각각 볶을 때는 센불에 아주 잠깐만
소금 아주 쪼끔만




어묵이 없어 게맛살 넉넉하게

가래 떡 까지 볶아놓고
마지막 소고기는 물 붓고 육수가 우러나면 고추장을 넣어요


끓으면 가래떡 제일 먼저 양녕장 배이게~~
그 후에 볶아둔 부재료를 몽땅 넣어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파 넣고
완성된 음식을 그릇에 담고
참기름ㆍ깨소금으로 마무리하면 끝

맛있는 떡볶이
일명
ㅡ궁중떡볶이 ㅡ
라고 하는 이 떡볶이는
제가 오래전부터 만들었고 어느 누구에게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고 비주얼과 맛이 잘 조화되는 멋진 요리랍니다
어때요?
한입 드시고 싶으시죠?
제가 정성 들여 요리하는 동안
월드컵 경기가 끝났네요




아쉬움~
제가 함께 했다면 승리했을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다음 기회가 또 남아있지요?


맛있는 초당 옥수수도 한 솥 쪄 놓았구요
행복한 오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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