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날
비가 오네요
오늘도 점심을 가볍게 먹고
가까운 커피숍에 왔습니다
오늘의 커피 ㅡ과테말라
그리고
브라질 커피
곁들여 먹을 치즈 케이크 한 조각
드립 커피엔 아무래도 치즈케이크가
잘 어울 리는 것 같아요



치즈 한 조각과 커피 한 모금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입 안에서 사르르 녹으며
목으로 가볍게 넘어갑니다
아직도 커피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한 잔의 커피는 분위기입니다
맛보다는 멋
~~^^ ~~




카페 일부의 풍경입니다







제가 매일 드나들고 싶은 이 곳은
맛 보다는 멋스러움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늘의 남은 하루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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