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자꾸 복잡해지는 것은 싫지만
그래도 자꾸 꾸며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없나 봅니다
얼마 전에 쿠팡에서 구입한 현관 장식장
현관에서 들어오면 휑한 벽
방과 방 사이
폭도 좁고 길이 또한 짧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며 쿠팡 검색을 하던 중
제일 적합한(크기ㅡ가격 ㅡ무게) 철제하나를 구입했지요

이렇게 꾸며 놓았는데~~
오늘 대구에 갈 일이 있어 (미용ㆍ소파 패드 구입) 백화점에 잠시 들렀다가 제법 괜찮은 그림을 발견했지요
모서리에 흠집이 있어 싸게 내놓았기에 얼른 가져왔답니다 ㅡ득템~~^^
무게도 가볍고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벽에 걸 순 없고 해서
아래와 같이 해 놓으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살림이 점점 늘어가면 안 되는데. ㆍㆍ




어때요?
괜찮지요?

밋밋하고 찹찹하던 소파도
새 옷을 입었답니다

판매하신 분에게서 전화가 와서
잘 도착하셨나 물건은 맘에 드셨는가 하시기에 이렇게 겸사겸사 사진을 찍어 보내 드렸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이 밤도 행복한 🌃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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