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2026년 뜨락

사랑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신 애 2026. 4. 28. 09:11

사랑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ㅡ 은모래

 

 

벚꽃은 져도 신록이 눈 부실 테니

서러러 말아라 나의 사랑

꽃의 슬픈 죽음  이 후

빛나는 사랑의 결정체

보석같이 네  가슴에 머무려느니

슬퍼하지 말라 내 사랑아

초연히 피고 지는 꽃의 아름다움

떠날 때는 말없이 보내드리고

가슴 여울져 흐르는 사랑노래 부르며

무덤에 묻힐 그 날에도 부끄럽지 않은

사랑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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