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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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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뜨락

장미꽃 사랑

신 애 2026. 4. 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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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사랑 ㅡ 은모래 

 

 

붉은 장미 한 송이로 바이올린을 켠다면

정열적인 사랑의 음악이 흐를거야

뚝 뚝   붉은 물  내 가슴에 떨어져

바라만 보던 그대 얼글 발갛게 물들겠지 

 

 

 

노란 장미 한 다발 그대에게 내민다면

그대 어둔 심장에도 금방 빛이 날거야 

은밀히 커져가던 나의 사랑 터쳐나와 

어둠 속애서도 한한 금빛 꽃이 피겠지  

 

 

 

붉고 노란 장미 한 송이 한 다발도 

그대와 나를 위한 사랑의 애가 

울려나라 퍼져가라 봄 하늘 가득 

내 가슴 그대 가슴 사랑으로 물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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