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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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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남편을 위하여

신 애 2026. 3. 12. 05:58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함께 백년가약을 맺은 옆지기
남편으로 인하여
나의 일상의 촛점은 결혼 시작부터 이미
맞추어져  있고  지금까지 순응하며 오늘도 순순히
나 보다는 남편을 위해 먹거리에 신경 쓰고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은퇴 이 후의 삶은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요즘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건너 뛰고 있지요
바프다는 핑계와  건강상의 이유로~~

저 역시 오랜 동안 아침 금식도 해 봤고
아침을 먹지 않고 점심을 기다린 때가 많았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침의 즐거움ㆍ 행복을 누리고 있 습니다
오늘 놓치면 오늘 것은  내일 없지요
어디 먹는  것 뿐이겠습니까
일용할 양식을 매끼 마다 준비하면서
감사로 먹을 수 있는 기쁨 ㆍ행복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일상의 아주
기본적이고 소중한 것이니까요
요즘 먹거리들도 다양하게 잘 나와서
간편한 스프를 그냥  데우기만 해서 먹어도 되지요
오늘은 유명한 쉐프님이의 스프를~~^^
한번 먹어보니 배도 든든하고
남편의 것을 준비해 보았네요
오늘은 남편 만을 위한 아침입니다
정말 정말 간단하지만 정성이 깃든 맛있을 것 같은 음식입니다~~^^

 


어때요?
이만하면  아내 노릇 잘한 것이지요?

 

스프가 식기 전에 얼른 남편이 식탁으로
고~~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나나는  내일쯤에?
맛있게 잘 익어가고 있네요^^


오늘 아침은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특별히  하는 일이  없으니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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