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맛그리고 멋

아침 바람 바다 바람

신 애 2026. 3. 13. 07:01


오늘은
오랫만에 거실 창문을 열었습니다
상쾌한 바닷 바람이 기다렸다는 듯 들어 옵니다
온 몸이 상쾌해지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남편은 춥다고 파카를 꺼내 입네요~~^^


아침 해가 뜨기 전입니다


오늘은 파도가 조금 춤을 추네요

해는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요
마치 거대한 용이 불을 힘차게 뿜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식탁을 차리기 싫어 계란만 삶고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꺼내어 놓고 그냥
편하게 먹으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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