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신경을 썼나?
오늘 새벽은 식탁을 차리지 않고
일찍 문을 여는 카페에 가서
따끈하고 부드러운 양송이 스프를 먹고 싶었는데 언제나 남편과 나랑은 시간 코드가 잘 안맞는 것 같아
늘 먹는 계란을
오늘은 부드러운 계란찜이나 해서
한번 먹어볼까~~하다가
두가지를 했네
인덕션에서 , 전자렌지에서


그리고 이것 저것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간단하게 먹을 아침





이렇게 오늘 하루도 시작 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 어제 달은 떴지요?
아무에게도 전화가 없어
저는 보름 달이 몰래 몰래 구름 속에 숨었나 했었지요
그건 아니고~~^^
어제 잠 자리에 들기 전
높이 뜬 작은 달만 잠시 보았답니다
그 달빛이 안방으로 스며 들어 빛을 비추더군요
빛 빛이 있는 안식처
감사로 곤한 하루의 눈을 감았지요
ㅡ오늘의 바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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