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를 잊지 마오 ㅡ 은모래

돌아 누운 저 꽃들은 어쩌지
차갑게 식어버린 저 커피는 나 어쩌지
기다려도 오지 않을 그대를 생각하며
다시 맞이 할 이월 반갑지만은 않아
돌짝밭같은 그대 마음에
근심의 뿌리 걷어 한숨을 밀어 내고
눈물로 씨 부리며 인내로 꾹꾹 다져
행복의 미소 아낌없이 드렸건만
그대 눈 감고 떠나 가고 있네
멀리 떠나가도 그리울 그대
나를 잊지 마오
변함 없는 사랑으로 손 흔들며 맞이하고픈
나를 나를 잊지 말아요


돌아 누운 저 꽃들은 어쩌지
차갑게 식어버린 저 커피는 나 어쩌지
기다려도 오지 않을 그대를 생각하며
다시 맞이 할 이월 반갑지만은 않아
돌짝밭같은 그대 마음에
근심의 뿌리 걷어 한숨을 밀어 내고
눈물로 씨 부리며 인내로 꾹꾹 다져
행복의 미소 아낌없이 드렸건만
그대 눈 감고 떠나 가고 있네
멀리 떠나가도 그리울 그대
나를 잊지 마오
변함 없는 사랑으로 손 흔들며 맞이하고픈
나를 나를 잊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