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맛그리고 멋

기장끝집

신 애 2026. 8. 18. 11:49

 


기장끝집~~
유명하다고 언제부터 노래를 부르던 남편
저는 해물을 별 로 즐기지도 않고 내키지 않아 버티다가
오늘 병원에가서 몇가지 검사를 받은 후
칠암 해안길  드라이브를~~^^
아직 비가 묻어 있지만
점점 개어오는 바다의 하늘은 그런대로
멋 있습니다




오는 길에  점심 하자고 제가 제안을 하여
기장 끝집을 찾았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금식을 하고 오전 검사를 마친 후
사과ㆍ바나나 ㆍ빵과 커피로 조금 요기한 후~~



생각 보다 깔끔하게 단장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원조 식당도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은데
이 곳은 새롭게 단장 오픈한 두번째의 기장 끝집인 것 같아요
자리에 앉으니




예쁜 보자기 안  바구니에 숨겨진 수저 세트와  컵ㆍ 그릇




드디어 멋진 한 상 차림이
정겨운 소쿠리안에 정갈하게 담겨져 오네요


미역국도 나오고요





아무리 맛있게 보여도 또 음식이 풍성해도

막상 수저를 들면  많이 먹지를 못하고
그렇게 즐기지를 못 하니 제가 문제가 좀 있는듯 합니다

전복죽이 나오나 기다렸는데
오늘 우리가 주문한 메뉴엔 없나 봅니다
이제
간단한 점심 후 카페로 이동할까 합니다
오늘을 핸드 드립  커피에다 달콤하고부드러운 당근 케익을 먹을까 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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