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홀로입니다
남편은 모임에 갔고
저는 남편이 없어서인지
갑자기 입맛이 똑 떨어졌네요
그래도 무어라도 먹어야겠길래
냉장고를 보니 야채가 남아있고
쌀국수가 있어서 여러가지 재료 생략하고(닭고기랑ㆍ새우가 있지만)
그냥 야채만 살짝 볶아 아주 담백하게
먹습니다
게맛살만 조금 넣었습니다


후식도 미리 준비해 놓고요
좋아하는 믹서커피 한 잔과
머랭쿠키

남아 있던 두가지도 곁들여 봅니다

멋 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오늘도 감사의 점심을 대합니다






남은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