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맛그리고 멋

저녁 바다

신 애 2026. 8. 11. 19:52


조금 전 바닷가를 산책하다가
저녁 바다를  담아 보았습니다

 

 

 

 

어둠이 내리면 바다도  이 어둠 속에
자신을 감추고 말지요
어둠 속에 온 몸을 맡긴  채 편히 잠들고 싶은가 봅니다
입추 후에 바람의 색깔이 달라졌습니다
제법 선선한 바람이 많이 불어 바다도
좋은지 흔들 흔들 바람의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었지요
이제 좋은 계절 가을이 곁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
안식 과 평안의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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