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카페에 기자고 약속을 해 놓았는데 일찍 잠이 깬 나는
남편을 기다리다가 이것저것 꺼내어
아침을 간단히 차렸어요
여러 가지 과일을 꺼내어 보기 좋게 그릇에 담고 계란도 두 개 삶고
그 위에 올리브유 뿌리고요
간단하지요?


마침 사다 놓은 마늘 바게트빵이 있어
데우고~~

따끈한 커피 한잔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가끔 먹는 커피는
원액만 조금ㅡ가미는 없지요

오늘은 창을 여니 선선한 가을바람이 들어오네요
입추가 지났으니 이제부터 가을이잖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