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2026년 뜨락

회상

신 애 2026. 8. 11. 08:45

회상  ㅡ 은모래

 

 

그때 불렀던 그 노래가

그 대 가슴에 깊숙이 남아

길 떠나는 나그네 생의 길에

작은 빛 되어 새 길을 남긴다면

나 어찌 눈물 흘리며 그대 그리워만 하랴

 

바람결에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꿈결 따라 흘러가는 그대 고운 심성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영원을  향해 가는 내 영혼의 기쁨 되리

 

그때 불렀던 나의 노래

그대 가슴에 아름답게 꽃 피어라

그대와 함께 노랠 불러라

이별의 슬픔 지나 쉬 기쁨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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