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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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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찹쌀부꾸미

신 애 2026. 3. 30. 06:59

오늘은 찹쌀 가루가 있고
팥 삶아 둔 것이 있어 찹쌀 부꾸미를
해 보았습니다
사실은 수수 부꾸미가 먹고싶은데 말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소음 때문에 신경이 쓰여 절구로 팥을 으깨려니 잘 안되어
결국 실례를 무릎쓰고  분쇄기를 윙~~돌렸더니  놀란 남편이  일어나 부엌을 향합니다
어쩌겠습니까
이 부지런한 설침을~~
그렇지 않아도 어제 저녁 오늘 아침은 스###에 가자고 약속을 했는데
제가 결국 어기고 이렇게 아침을 부산하게 시작하니 남편도 이제는 못 말리는것 같네요
거의 매일 아침을 정성껏 차려 먹으니
좋긴 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해서 아주 간단하게 먹자고 다짐하건만~~
오늘도 아주 간단하게 하려고 무척
애를 썼답니다

완성이 되어 차림을 해 봅니다
검은 콩가루 한잔 누룽지차  한잔
사과ㆍ토마토ㆍ아보카도ㆍ계란 노른자ㆍ
오늘의 주인공~~찹쌀 부꾸미

이만하면 간단한것 맞지요?

그러고보니  벌써  3월의  끝자락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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